이밖에 KT는 컴퓨터가 생소한 르완다 어린이들을 위해 IT기기 활용법을 교육하고 지속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무상으로 시스템을 점검해주고 있다. 이상훈 KT G&E부문 사장은 "전세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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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초등학교 무선 통신망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