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과 한국일보ㆍ스포츠한국 주최로 3일 대구 동구 롯데몰이시아폴리스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3 미스 대구 선발대회에서 진에 오른 유예빈(22ㆍ경상대 의류학4ㆍ가운데)씨가 활짝 웃고 있다. 선에는 이소영(25ㆍ충남대 회화학 4ㆍ왼쪽)씨, 미에는 서은진(20ㆍ영진전문대 국제관광 1ㆍ오른쪽)씨가 각각 선발됐다. /대구=정광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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