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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24일까지 ‘같이 쓰는 서재’ 만들어요

페이스북에 남긴 서평 100건 선정, 참여자 이름의 도서 사회복지시설 기부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24일까지 생각하는 기부 캠페인 ‘같이 쓰는 서재’를 진행한다.

캠페인에 참여는 한화투자증권 라이프포트폴리오 페이스북(www.facebook.com/lifefolio)에 접속해 자신을 꿈꾸게 만들고 삶을 통찰할 수 있게 해 준 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댓글로 달아 공유하면 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올라온 개별사연의 진정성 등을 보고 총 100건의 도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서는 서평과 함께 참여자의 이름으로 사회복지시설에 기증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한화투자증권과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철학을 실천하는 셈공방의 장애우들이 직접 만든 고급 수제비누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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