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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왼쪽) 하나은행장과 김창근 노조위원장이 지난 9일 '2012 노사가 함께하는 하나가족 한마음축제(용인 에버랜드)'에서 서로의 한쪽 손을 핸드 프린팅한 액자를 들어 보이며 노사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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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하나된 하나은행
입력2012-06-10 16:56:22
수정
2012.06.10 16:56:22
김종준(왼쪽) 하나은행장과 김창근 노조위원장이 지난 9일 '2012 노사가 함께하는 하나가족 한마음축제(용인 에버랜드)'에서 서로의 한쪽 손을 핸드 프린팅한 액자를 들어 보이며 노사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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