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토로라 연구소」 개설/청담동에… “해외 반도체기술 국내접목”

◎소장 강우춘씨 선임모토로라 반도체통신(대표 박희준)은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소재 금하빌딩 9층에 모토로라반도체통신연구소를 설립하고 연구소장에 강우춘 전무를 발령했다. 박희준 모토로라반도체통신 사장은 『해외의 첨단반도체통신기술을 국내기술과 접목하고 소비자와 고객사들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설명하고 『이 연구소는 국내시장을 선도할 신기술제품과 서비스의 연구개발을 맡게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소는 반도체응용기술연구실을 비롯해 코리아디자인센터(무선호출기) 및 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CDMA) 휴대폰연구실, 개인휴대통신연구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