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래소 - 센추리(06750)
입력2003-09-23 00:00:00
수정
2003.09.23 00:00:00
이재용 기자
◇센추리(06750)=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상한가를 기록했다. 김석생 우리증권 애널리스트는 “분식회계와 관리종목 지정 등 여러 악재로 인해 주가가 최근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며 “가격 메리트를 겨냥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4일 700억원대의 분식회계와 관련, 증선위로부터 검찰에 고발돼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