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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4분기 해외부분 매출 본격화
입력2011-10-21 14:14:52
수정
2011.10.21 14:14:52
예당컴퍼니는 4분기에 해외부분매출이 본격화되어 매출액 및 영업이익 등이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아름다운 날들> OST로 한류열풍을 최초로 일으켰던 예당의 여성 걸그룹 <라니아>가 곧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최근 소녀시대의 노래를 작곡한 테디 라일리(마이클 잭슨의 전 프로듀서)가 이미 첫 번째 싱글을 프로듀서 하였고 한국 최고의 걸그룹이 될 것이라고 극찬한바 있는 <라니아>의 미니앨범은 용감한 형제등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대박조짐이 보이고 있다.
3년이상 준비된 팀으로 이번 미니앨범으로 명실상부 국내외 탑클래스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본시장의 예당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빠른 시간에 일본시장에서도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 불후의 명곡에서 거침없는 가창력으로 데뷔 이후 최고의 인지도를 쌓고 있는 <알리>의 미니앨범도 출시 예정이어서 온라인뿐만 아니라 상당한 오프라인 매출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번 MBC우리들의 일밤 바람에 실려 방송편에서 미국 ?脊瀏?Eagles의 Desperado를 불러 Pop을 가지고 국내 음원시장을 석권하였던 임재범이 오늘 10월23일 방송 분에서는 국내에 Smoke on the water 와 Highway star로 잘 알려진 영국의 전설적인 Hard Rock 그룹 Deep Purple의 Soldier of Fortune을 부르고 라이브 음원을 공개한다.
예당 관계자는 “임재범, 라니아, 알리, 치치 국카스텐등은 이미 해외인지도가 높아 음반발매 및 공연 등의 러브콜이 쇄도 하고 있다 4사분에 매출이 집중적으로 발생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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