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 소개되는 제품은 로이킴과 유승우가 ‘오클락’의 메인 송인 ‘러브딜’ 뮤직비디오 촬영 시 실제로 착용했던 옷과 신발들이다. 첫 경매 상품은 로이킴과 유승우가 자장가 촬영 당시 입었던 티셔츠와 바지이며 유승우의 ‘컨버스화’와 ‘모자’ 등 총 17개의 제품들이 14일 동안 경매에 올라올 예정이다.
이번 경매 수익금은 CJ도너스캠프에 전액 기부되어 전국의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문화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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