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플러스 남은우 멘토는 22일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S&T모티브의 주가에 대해 ““K11 복합소총 생산 재개에 따른 기대감에 강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 멘토는“적자기업인 S&T모터스의 매각과 흑자기업 S&TC 편입 효과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친환경차 수혜와 하반기 방산부문 매출이 급증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분석했다. 남 멘토는 “2분기 영업이익이 163억원, 순이익이 9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현재 시점으로 적정주가는 3만1,000원대이나 3분기 추가 성장에 대한 기대치로 4만2,000원까지도 상승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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