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올 금값 240~270달러선 유지

GFMS는 이날 보고서에서 세계 금 수요 증가와 생산 감소를 들어 이같이 내다봤으나 금값이 당장 오르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보고서에 따르면 금 생산량은 20년 이래 최대의 금값 하락에도 불구, 올 상반기에 1%가 늘어난 1,230T을 기록했다. 이 기간중 업계 수요는 보석 산업의 수요가 5.8% 순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3.2%가 감소했다. 세계 금값은 지난 5월 영국 중앙은행이 715T의 보유 금중 415T을 매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급락, 14일 현재 온스당 257.05 달러에 거래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