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조선수주 소강상태/업계 안정일감확보로

현대, 대우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업체가 안정일감 확보로 고부가선 위주의 선별 수주에 들어가면서 신조선 수주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3일 한국조선공업협회(회장 송영수)는 국내 조선업계가 8월 한달 동안 8척 26만3천톤을 수주하는데 그쳐 올들어 수주한 신조선은 1백23척 6백77만5천톤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남은 일감은 3백2척 1천5백50만3천톤으로 지난달에 비해서는 다소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서는 33% 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