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에 따라 ‘최우수’, ‘우수’ 등급을 부여하는 ‘정보보호 관리등급 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보보호 관리등급 제도는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것으로 기업의 정보 관리수준을 높이고 이용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도입됐다. 정보보호 관리등급을 받기 위해선 전 사업 조직 내에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3년 연속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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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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