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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씨케이에이치, 올해 고마진율로 수익성 극대화 가능할까?

올해 들어서면서부터 씨케이에이치 주가가 무섭게 오르고 있다.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는 중국 기업으로 중국고섬 사태 이후 받아왔던 차이나디스카운트가 어느 정도 해소되는 모습이다.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씨케이에이치는 지난 상반기(2013년 7월~12월) 영업이익이 4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 해당 기업 관계자를 통해 향후 성장성에 대해 들어봤다.

Q. 최근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배경은.

A. 한국뿐 아니라 해외상장된 중국기업의 차이나디스카운트 문제는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최근 해외상장된 중국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하는 추세이며, 나스닥에 상장한 중국기업들 가운데 문제가 있던 기업들이 정리가 되면서 차이나디스카운트가 해소되는 분위기다. 국내도 중국고섬이 상장폐지 되는 등 일부 문제가 있던 중국기업이 정리 되면서 중국기업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되야한다는 시각이 많다. 이런 전반적인 시장분위기 속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을 갖춘 씨케이에이치에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글로벌시장에 상장된 건강보조식품 기업과 한국의 내츄럴엔도텍, 쎌바이오텍 등 건강보조식품 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저평 가된 씨케이에이치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전반적으로 중국 기업에 불신을 갖고 있는데.



Q. 주력 제품 판매 추이는 어떻게 되나

Q. 중국 기업들에 대해 재평가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데.

Q. 신시장 개척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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