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소년 스포츠클리닉 개설
입력2003-02-24 00:00:00
수정
2003.02.24 00:00:00
박상영 기자
삼성서울병원이 2월부터 `어린이ㆍ청소년 스포츠클리닉`을 개설해 관심을 끌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에 진료를 하는 스포츠클리닉은 성장기 아이들의 운동상담, 운동부상과 치료, 신체적 문제에 따른 운동처방, 통증 치료 등 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한다.
어린이·청소년 스포츠클리닉을 개설한 황지혜 교수는 “아이들이 운동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재미 때문”이라면서 “재미를 위해서는 아이 개인의 성장정도와 능력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02)3410-3114
<박상영기자 sane@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