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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선물
입력2003-12-15 00:00:00
수정
2003.12.15 00:00:00
권구찬 기자
“Doctor, my husband has a serious mental affliction. I notice when I have talked to him for an hour or so that he hasn`t heard a word I said.”“Madam,” soothed the doctor, “that is not an affliction. It`s a gift.”
하늘의 선물
“박사님, 제 남편은 심각한 정신질환 증세가 있어요. 제가 한시간 가량이나 이야기를 했는데 단 한마디도 듣지 못했더라구요.”
“부인” 의사가 그녀를 위로했다. “그건 병이 아닙니다. 하늘이 준 타고난 재능입니다”
<권구찬기자 chan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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