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신한증권은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반도체ㆍ조선 등 일본 대비 경쟁력 우위 기업에 집중 투자해 연 12%의 수익률이 달성되면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되는 ‘맥쿼리 IMM 21세기 거북선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굿모닝신한證 ‘거북선 주식형 펀드’ 출시
입력2005-10-26 17:47:34
수정
2005.10.26 17:47:34
굿모닝신한증권은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반도체ㆍ조선 등 일본 대비 경쟁력 우위 기업에 집중 투자해 연 12%의 수익률이 달성되면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되는 ‘맥쿼리 IMM 21세기 거북선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