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SEN] 서경방송, 노동부 지정 ‘강소기업’ 선정

서부경남 지역방송, 서경방송(대표이사 윤철지)이 노동부 지정 2015년 ‘현장추천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경방송은 구인과 사업 지원, 기업 홍보, 정보제공채널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특히 중소기업청년인턴제와 강소기업 채용박람회 등 청년 대상 사업을 추진할 때 우선 선정 자격이 부여되고 강소기업 서포터즈, 민간취업사이트 등과 연계한 기업 홍보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병역특례업체 신청 때 가점(10점)이 부여돼 지역 향토기업으로서 보다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강소기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부문에서 선정한 우수기업 가운데 임금체불과 고용안전성, 산업재해율, 신용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다.



서부경남에서는 서경방송을 비롯해 대명엔지니어링과 아미코젠, 신테크, 하나로테크, 성원기업 사천공장, 조일, 아그리젠트 등 모두 8개 기업체가 내년도 ‘강소기업’으로 추가 선정됐다. /SEN TV 보도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