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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프로] 낭랑18세 外
입력2004-02-08 00:00:00
수정
2004.02.08 00:00:00
권구찬 기자
■낭랑18세 (KBS2 오후9시50분)
정숙은 선물로 들어온 상자 속의 사과를 혁준에게 깎아주다 돈다발을 발견한다. 제갈파는 혁준이 뇌물을 받았다고 검찰청에 제보하고, 정숙은 악몽에 시달린다. 자수하겠다는 심정으로 사과상자를 들고 검찰청을 찾아간 정숙은 상자를 풀어보는 검사들 앞에서 숨을 멈춘다.
■포토에세이 사람 (MBC 오전10시50분)
진익태씨는 철원에서 소 2마리를 키우기 시작, 60여 마리로 규모를 늘린 축산농민. 하지만 요사이 진씨는 두루미 학교를 여는 일에 푹 빠져 있다. 진씨는 매년 겨울 두루미와 함께하는 생태학습 교실을 열고, 두루미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새를 사랑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해 가는 진씨의 두루미학교를 찾아가 본다.
<권구찬기자 chan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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