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회째를 맞는 ‘이것이 수능이다’ 특강은 전 영역 대표강사진 20여명이 참여하며, 2014 수능 분석을 통해 내년 수능을 예측한다. 수험생들에게 영역별 개념 학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수능 출제 원리에 기초한 수능적 사고의 확립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영역별로 고난도, 출제 빈도가 높은 단원 등 핵심 부분을 정복하기 위한 학습법을 제시하기 때문에 수험생들로부터 호응이 높다. 디지털대성에 따르면, 매년 16만 명 이상의 수험생들이 이 특강을 통해 수능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특강에 참여하는 강사는 과목별로 △국어 김동욱, 김재욱, 박광일, 전형태 강사 △수학 강호길 송진규 전준홍 이창무 한석원 강사 △영어 김찬휘 이명학 장현숙 강사 △사탐 강민성 김성묵 박대훈 강사 △과탐 김지혁 김철준 민석환 박정환 서태석 안철우 정훈구 한종철 강사다.
‘이것이 2015 수능이다’ 강좌는 2015 수능 준비 수험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대성마이맥, 티치미, 비상에듀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같은 반 친구 10명이 모여 교재를 신청하면 사이트 별로 선착순 100반에 무료로 교재를 배송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한 반 중 10반을 추첨해 롯데리아 랏츠버거 세트도 증정한다.
또한 12월 15일까지 카페나 블로그에 ‘이것이 2015 수능이다’ 수강 후기를 작성해서 올리면 5명을 추첨하여 선생님 프리패스 수강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 티치미(www.teachme.co.kr), 비상에듀(www.visangedu.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252-110/02-569-4182/1544-739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