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이쎌, 인공간 자회사 지분추가취득.

하이쎌이 11일 자회사인 라이프리버㈜ 지분을 추가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이쎌은 라이프리버의 지분 37.5%를 보유하게 ?瑛만?이외에 에이치엘비가 47.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라이프리버는 지난해 11월 인공간 임상을 재개해 현재 삼성의료원에서 임상진행중 이며 최근 대상환자가 늘어나는 등 성공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되 사실상 홀딩컴퍼니인 하이쎌에서 주주가치 증대를 목적으로 추가지분을 취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라이프리버의 인공간은 삼성의료원 등과 공동으로10여년에 걸쳐 개발한 것으로 2010년 11월 국내최초로 임상 시험을 시작했으나 2012년 초부터 시작된 구제역으로 인해 원료돼지 수급에 문제가 생겨 중단된 바 있으며 2012년 11월 식약청의 승인을 받아 임상을 재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