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은,감독법안 수정요구
입력1997-12-26 00:00:00
수정
1997.12.26 00:00:00
한국은행 부서장들은 25일 「한은법 개정 및 금융감독체계 개편방향의 문제점」이란 성명을 내고 관계법안의 추가적인 수정을 요구했다.한은 부서장들은 성명에서 『통화신용정책의 유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종합금융사, 상호신용금고등 일부 비은행금융기관에 대한 지준부과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