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호(오른쪽 세번째) 신한카드 사장과 김종덕(〃 네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시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난해 1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 누구나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가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신한카드는 프로그램 발굴 및 공연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신한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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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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