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 펜트하우스 설립자 구치오네 회장직 사임

40년 전 미국의 성인잡지 펜트하우스를 설립한 로버트 구치오네 펜트하우스 인터내셔널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회사의 수익 감소가 이어지고 회계부정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사임했다. 이 회사는 구치오네 사임 당일 밀턴 폴랜드를 새로운 회장으로 선임했다. 펜트하우스 발행 부수는 지난 98년 이후 지난해까지 절반 가량 줄어 들었으며, 지난8월 이 잡지의 발행 업체인 제너럴 미디어는 미국 파산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김창익기자 window@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