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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대박클럽] “베이직하우스, 중국법인 성장 확대”

11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이트레이드증권 온라인PB센터 정영훈 과장이 출연해 ‘베이직하우스’를 꼽으며 “국내시장에서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법인 역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전략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정영훈 과장의 보유종목 NHN, GS, OCI에 대한 매매전략을 공개했다. 22거래일 보유한 NHN은 “풍부한 현금을 바탕으로 모바일 분야 강화에 따른 파괴력이 예상되는데다 대표적인 금리인상 수혜주”라며 매수가 19만8,000원, 목표가 23만5,000원, 손절가 18만원을 제시했다. GS와 OCI는 현재 20%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며 계속해서 보유할 계획이다. GS의 매수가는 4만원, 목표가 5만원이며 OCI 매수가는 27만4,000원, 목표가 35만원이다.

정영훈 과장은 새롭게 포트에 편입한 종목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6월 중 평균 매출이 플러스 성장세로 전환한 후 현재까지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고, 하반기 국내 매출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시장도 4분기까지 성장폭이 확대될 것”이라며 매수가 1만4,050원, 목표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오디텍, LG전자, DMS 를 분석했다. 정영훈 과장은 특히 오디텍에 대해 “IT 업종 흐름에 동조하며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가 1만8,000원, 손절가 1만4,000원로 설정하고 대응전략을 펴라”고 조언했다.

12일에는 솔로몬TV의 김호영 전문가가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대박클럽 동영상 바로가기

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5239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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