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융단신] 부산은행 등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은 전자상거래를 통해 상품을 구입한 뒤 부산은행이 개발한 IC선불카드(콤비카드)로 결제를 할 수 있다. 그동안에는 온라인 입금을 하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해왔었다. 이 카드는 온라인상에서 잔액보충을 받을 수 있어 돈이 다 될 때마다 자기 계좌에서 보충을 받을 수 있다.이밖에 기존 인터넷 뱅킹에서 가능한 예금송금, 조회, 신용카드 업무 등을 볼 수 있으며 아파트관리비 납부 및 자동납부신청, 수납내역 조회 등을 할 수 있다. ◆외환은행은 코스닥 공모주 및 CBO(채권담보부증권)후순위채권 등에 집중 투자하는 「YES CBO 펀드」를 800억원 한도로 6일부터 판매한다. 「YES CBO 펀드」는 신탁자산의 일정부분을 CBO의 후순위채권, 투기등급채권 및공모주 등에 운용하는 단위형 금전신탁으로 신탁금액은 계좌당 100만원이상, 신탁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주식에 30%이내, 고수익 채권 및 CP(기업어음) 등 유동성 자산에 70%이상 투자한다. 1인당 2,000만원내에서 세금우대혜택이 주어지며 공모주 청약시 코스닥 20%, 거래소 10%이내에서 우선배정을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 펀드는 외환은행에서 보유중인 우량자산을 기초로 발행한 CBO 후순위채권에 주로 운용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고 세전 연수익률은 12.5∼15%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N세대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여가활동, 해외연수 중 사고 및 교통사고로 인한 신체 상해는 물론 핸드폰, 노트북PC, MP3, CD플레이어 등의 도난, 파손시보상해주는 월보험료 5,000원의<아이니즈닷컴보험>을 개발해 오는 6일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