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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국가생산성대회] 삼성SDI, 환경안전 사고 등 리스크 예방 앞장

박상진 대표

삼성SDI(대표 박상진ㆍ사진)는 품질사고, 화재, 법규위반, 소송, 환경안전 사고, 자연재해, 보안사고, 부정사고, 노사문제 등 각 부문별로 잠재된 50개의 중요 리스크를 식별, 예방하기 위한 절차를 구축했다. 리스크별 징후 포착을 위해 조기 경보(Early Warning)및 사건사고 기준을 정의해 신속한 보고를 하도록 한 것.

또 국내 전기전자업종 최초로 해외 협력회사와 청정생산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실행 노력을 한 결과 지난해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9년 연속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World Index에 편입됐다. 이밖에 친환경ㆍ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특허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해 특허를 등록해 연구개발의 성과를 지적 재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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