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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희(오른쪽)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이 5일 서울 양천공원에서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물품을 전달한 뒤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 임직원은 앞으로 3주간 전국 1,500여개 복지시설과 소외계층 2만2,000여명의 가정을 방문해 10억원 상당의 명절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소통하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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