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증시 시총 1,000兆 돌파
입력2010-04-01 17:35:24
수정
2010.04.01 17:35:24
최수문 기자
국내증시의 시가총액이 22개월 만에 1,000조원을 넘어섰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내증시의 시가총액은 1,007조3,636억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넘은 것은 지난 2008년 6월9일의 1,009조7,566억원 이후 22개월 만이다. 최근 주가급등과 함께 대형 업체들도 잇따라 상장되면서 증시규모가 커지고 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918조1,511억원, 코스닥시장이 89조2,125억원을 기록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