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아동 전용 아웃라이프 브랜드 ‘섀르반’이 올 겨울 유아 스키복의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디자인의 스키복과 용품을 선보인다.
섀르반 스키복라인은 헬멧, 고글, 장갑 등의 필수 용품과 축열 전판 내의, 올인원, 상하의 세트복 등 다양한 디자인의 의류로 구성되어 스키장뿐 아니라 눈밭이나 한파 속에서 야외활동을 할 때 필요한 용품과 의상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섀르반의 스키라인 제품들은 기본적인 방수, 방풍이 가능한 기능성 패브릭을 사용했고, 가볍고 뛰어난 보온효과를 지닌 3M 신슐레이트 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의 겨울철 활동을 지켜준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과 보온을 위한 디테일 기능이 돋보이며 자유로운 움직임을 위한 인체공학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 안전성을 고려해 후드를 탈·부착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눈과 바람을 한번 더 막아줄 수 있도록 손목 바람막이, 바지밑단에 기장 조절기능이 있어 더욱 편리하다.
메인 상품인 섀르반의 ‘까뮤 스키점퍼’와 ‘울리카 스키 패딩점퍼’는 위트있는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을 겸비해 겨울 야외활동 시 세련되면서도 눈에 띄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남아용 ‘까뮤 스키 점퍼’의 경우 방습, 투습이 우수한 기능성 소재에 유니크한 까뮤 패턴과 컬러가 특징. 여아용 ‘울리카 스키 패딩 점퍼’는 방수, 방풍, 투습 및 발수기능이 뛰어나며 스웨덴 디자이너 울리카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자연’을 형상화 한 패턴으로 북유럽 감성이 돋보인다.
섀르반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스키복 세트 구매 시 보온팬츠(7만원 상당)를 제품 소진 시까지 선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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