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터플렉스, 글로벌 스마트폰社 납품 소식에 상한가
입력2010-05-26 14:52:30
수정
2010.05.26 14:52:30
이재유 기자
인터플렉스가 내달부터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인 A사에 연성회로기판(FPCB)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인터플렉스는 26일 오전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다가 오후 들어 급등, 2시45분 현재 2,400원(14.95%) 오른 1만8,450원으로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이승혁 연구원은 “공급물량은 첫 3개월에 500만대 수준이며,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플렉스는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각각 39.3%, 886.7% 증가한 763억원, 76억원을 기록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