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EDO 연례총회 내일부터 뉴욕에서
입력1997-09-23 00:00:00
수정
1997.09.23 00:00:00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연례총회가 24일부터 3일간 뉴욕에서 개최된다고 경수로사업기획단이 22일 밝혔다.이번 KEDO총회에는 한미일 및 EU등 총 30여개국이 참여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