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서울포럼 2013’ 에서 연사로 참석한 아툴 네르카르 미국 노스캐놀라이나대 경영대학원 교수(왼쪽)와 데이비드 스로스비 호주 맥쿼리대 경제학과 석좌교수(가운데), 이우근 중국 칭화대 마이크로/나노전자학과 교수가 VIP룸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한편 ‘서울포럼2013’은 ‘기업가정신이 미래다-제2 한강 기적 원동력은 창조적 리더십’을 주제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9일부터 이틀 간 진행되며 국내외 석학들과 경제인들이 참석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업은 물론 사회 전반에 기업가정신을 되살리기 위한 해법을 다양하게 제시한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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