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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 목동 아이파크
입력2001-03-20 00:00:00
수정
2001.03.20 00:00:00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4월초 청약접수를 받는 서울 3차 동시분양을 통해 양천구 목동의 '아이파크'아파트를 분양한다.아이파크는 8~18층 4개동 171가구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평형별 가구수 및 분양가는 ▦22평형 19가구(1억4,600만원) ▦31평형 10가구(2억1,900만원) ▦38A평형 7가구(3억1,100만원) ▦38B평형 2가구(3억1,100만원)다.
단지가 위치한 곳은 지하철 5호선 목동역세권으로 서정ㆍ정목초등교, 신목ㆍ영도중학교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백화점 및 대형 병원도 지척으로 주거여건은 양호하다. 입주는 2003년 5월. (02)654-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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