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웰빙 포트폴리오] 하나대투증권 '하나UBS i-사랑 적립식펀드'

우량주·국공채등에 혼합투자


하나대투증권은 '하나UBS i-사랑 적립식펀드'를 추천했다. '하나UBS i-사랑 적립식펀드'는 인터넷(internet)사랑과 아이사랑이란 의미를 함축시킨 말로 우량주ㆍ가치주에 50%, 국공채ㆍ회사채 등에 50%를 투자하는 혼합형펀드다. 적립식뿐만 아니라 추가형과 임의식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에는 인터넷뱅킹과 폰뱅킹 등을 통해 별도의 매입신청절차가 불필요한 '원클릭 펀드자동 매입시스템'을 도입했다. 운용보고서 이메일 발송, 거래정보 휴대폰ㆍ이메일 제공 등 정보제공 채널을 다양화해 거래비용을 줄였다. 신탁재산의 50%미만을 주식에 투자한다. 나머지 자산은 채권에 60% 이하, 어음에 40% 이하, 유동성 자산 등에 투자한다. 주식부문은 기본적으로 업종대표우량주와 장기적으로 상승잠재력이 큰 종목을 위주로 편입한다. 채권부문은 국공채, 'BBB-' 등급 이상의 채권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이자율 하락에 따른 시세차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하나대투증권의 한 관계자는 "이 상품은 연간보수가 1.2%로 일반 적립식펀드보다 낮고 환매수수료도 90일 미만 이익금의 0.1%를 적용하는 등 저비용구조로 설계됐다"며 "장기 투자를 하더라도 시기별로 필요자금을 일부 인출해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까지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