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브릿지·우리은행 금융 IC카드 공급계약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아이브릿지(대표 홍승원)는 스마트카드 사업부와 우리은행이 모바일 금융IC카드 5만장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할 제품은 금융IC카드 발행 후 애프리케이션(자바를 응용하여 웹상에 표현하는 장치)의 추가 및 삭제가 용이한 개방형 다기능카드로 오는 28일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계약금액은 1억9,700만원이다. 아이브릿지 스마트카드 사업부는 올해 금융IC카드 300만장을 공급, 시장점유율을 1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