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고대행사 베컴 새로 설립
입력2004-02-29 00:00:00
수정
2004.02.29 00:00:00
이재철 기자
`Best communication`라는 슬로건을 내건 광고대행사 베컴이 최근 설립됐다.
베컴은 신세계를 비롯 한냉, UCLA 등을 메인 광고주로 영입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신창규 대표이사는 26일 “제일, 대홍기획 등에서 경험을 쌓은 광고인들이 참여했으며 기존 광고대행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위해 슬로건의 취지에 충실히 따르겠다”고 밝혔다. 본사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34-145 양진빌딩 4층. (02)797-2193
<이재철기자 hummi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