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지 않은 일
입력2004-01-28 00:00:00
수정
2004.01.28 00:00:00
최형욱 기자
A little boy asked his teacher, “Should a person be punished for something he or she didn`t do?” The teacher replied, “No, that wouldn`t be fair.” So the boy said, “Good, because I didn`t do my homework!”
한 아이가 선생님에게 물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벌을 받을 수도 있나요?” “아니지, 그건 공평하지 못한 거란다.”라고 선생님이 답했다. 그러자 그 아이가 말하길, “잘 됐네요, 제가 숙제를 안 했거든요.”
<최형욱기자 choihuk@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