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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생활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이희복 홍보팀장


국내 럭셔리 브랜드로서 새로운 그루밍 열풍을 리드해가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헤라 옴므의 셀브라이트닝에 광고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에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헤라옴므는 세련되고 당당한 모습으로 동시대의 트렌드를 이끌고 공유할 줄 아는 감각과 자신의 삶에 대한 사랑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줄 아는 현대의 프로페셔널한 남성을 대변하는 프레스티지 남성화장품 브랜드로서 그루밍 열풍을 선도해가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헤라옴므 셀브라이트닝은 남성의 피부를 밝혀주는 옴므의 셀브라이트너 성분이 함유돼 표피세포의 턴오버 촉진을 통해 27~34세 한국 남성들의 피부톤, 피부결, 그리고 피부 활력까지 케어해주는 혁신적 기능성 라인이다.

셀브라이트닝 캠페인의 가장 큰 목표는 관심 유발이었다. 남성 그루밍 열풍 속에서 럭셔리 브랜드로서 헤라옴므를 다시 한 번 인지시켜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확실하게 자리잡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타겟인 남성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기 위해서는 기능적인 메시지보다 세련되고 임팩트 있는 비주얼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밝은 피부가 남자의 인생을 완성한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타겟의 워너비이자 완벽한 현대 남성을 대변하는 모델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빛을 켜는 듯한 비주얼을 창작했다.



여기에 제품을 통해 얻게 될 피부 상태만으로 어필하기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밝아진 피부로 인해 남성들이 누리게 될 라이프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키는 카피로 크리에이티브에 정점을 찍었다.

앞으로도 고기능 남성 럭셔리 브랜드로서 국내 남성 타겟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향후 새로운 그루밍 열풍을 선도해 갈 헤라옴므는 그 품격에 맞는 명품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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