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바이오의 진화광수 버블 비누(사진)는 천연 광물질과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 미네랄수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광물질과 미네랄수의 식물성 추출물을 이용해 천연 수제 비누 외에 화장품, 염모제 등 총 24가지의 생활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3년 아시아 기업인 협회에서 국내 최초로 HWT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충청북도 초정리에서 생산되는 미네랄 무균 탄산수는 세종대왕의 안질과 세조의 피부병을 치유하는 등 오래전부터 각종 질환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왔다. 2만년 전 지각 변동으로 생성된 천연 광물질은 66종의 유익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며 상당한 침투성과 흡착성을 자랑한다.
62일간의 발효 숙성된 기술력 덕분에 유알칼리성이 검출되지 않아 고객은 피부 손상과 자극의 염려도 없다. 또한 강력한 클렌징 기능을 자랑해 유성펜·아이라인·마스카라·립스틱 등도 단 한번의 클렌징만으로 말끔하게 지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한 실험결과에서 대장균·포도상구균·살모넬라균·녹농균에 대해 99.9% 살균력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토피를 포함한 피부질환에 대해 세정 효과가 검증된 것이다.
박선조 씨피바이오 대표는 "최근 들어 더욱 강해지는 자외선은 피부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제 피부관리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씨피바이오는 친환경 바이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연에서의 치유'라는 원칙 아래 15년의 연구 개발 끝에 진화광수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043)215-9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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