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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프로] 대마초 피우는 원어민 강사들 外

■ 추적60분 (KBS2 오후11시5분)


'가짜 학위, 대마초 흡연, 원어민 강사 왜 이러나?' 편. 프로그램은 강남의 한 대형 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원어민 강사를 만나 그들의 실체를 밝힌다. 제작진이 만난 이 학원의 5명의 강사는 모두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우고 있었다. 또 한국의 원어민 강사 자격을 얻기 위해 동남아에서 가짜 학위를 사고 파는 현실을 공개한다. ●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 편
다큐10 (EBS 오후9시50분)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 편. 시험관 아기를 두고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로운 사건과 역사를 소개한다. 1978년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가 영국의 두 과학자에 의해 태어났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먼저 미국에서 시험관 아기를 시도했던 것. 프로그램은 이들 미국 과학자와 의사에 대한 기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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