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페리 미 대북정책조정관 방한

1人 세부담액 208만원윌리엄 페리 미 대북정책조정관이 22일 이틀 일정으로 방한한다. 페리 조정관은 도착 당일 오후 청와대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을 예방한 뒤 임동원(林東源) 통일장관과 홍순영(洪淳瑛) 외교통상장관을 만나 페리보고서 공개 이후의 대북정책 방향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페리 조정관의 이번 방한에는 페리보고서 작성과정에 깊이 관여해온 웬디 셔먼 국무부 자문관과 필립 윤 보좌관이 동행한다. 그는 방한 후 학술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총리와 한반도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