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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비즈니스뉴스 늘립니다

2일부터 부동산·증권·산업면 증면

서울경제신문은 오늘부터 ‘재테크 정보’와 ‘비즈니스 동향’에 대해 더욱 풍성한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부동산 정보 두 배로 부동산 뉴스를 주 10개면(기존 7개면)으로 대폭 늘립니다. 부동산부 취재진의 현지 밀착취재를 바탕으로 ▦투자 유망지역 르포 시리즈 ‘주목 이곳!’ ▦전국 재개발 현장을 점검ㆍ평가하는 ‘재개발구역 순례’ 등을 늘어난 지면에 고정 배치합니다. ■증권정보 정교하게 증권 뉴스를 주 22개면(기존 17개면)으로 늘리고 주식시세표도 개선합니다. 동시에 ▦국내 자금시장 및 국제자금의 흐름을 주기적으로 심층 진단하는 ‘글로벌 증시기상도’ ▦파생금융상품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파생금융 이야기’ 등을 마련합니다. ■비즈니스 뉴스 충실히 산업 뉴스를 주 25개면(기존 17개면)으로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산업계 현안을 추적ㆍ보도하는 ‘비즈니스 핫이슈’ ▦중소기업지원제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중기 길라잡이’ 등을 신설, 독자 여러분들의 충실한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이밖에도 당일 해외 이슈나 유명 인사들의 발언을 포착해 그 배경을 분석하는 ‘월드 투데이’를 오피니언면에 고정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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