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유플러스, 클라우드 연계한 디지털액자 출시

LG유플러스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유플러스 박스’를 이용, 무선랜(와이파이)ㆍ이동통신망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디지털액자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로 선보인 유플러스박스용 디지털 액자로는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언제든지 편리하게 바꿔가며 볼 수 있다. 와이파이와 이동통신망, 블루투스로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에 있는 사진을 디지털액자에 무선 전송할 수 있다. JPEGㆍBMPㆍMPEG4 등 다양한 포맷의 사진ㆍ동영상 파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스피커 기능도 있어 MP3 파일도 재생할 수 있다. 내장 메모리 용량은 2기가바이트(GB)이며, SDㆍMMCㆍ XdㆍMS 등 다양한 외장메모리 카드도 지원하고 USB 메모리 이용도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디지털액자는 8인치 크기 1종류이며 전용 리모콘을 포함해 가격은 17만8,000원이다. 디지털액자는 유플러스박스 홈페이지(http://www.uplusbox.co.kr)에 접속하거나 LG전자 대리점을 방문해 구입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