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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030200)의 인터넷TV(IPTV) 서비스 올레tv는 명사들의 영화 추천 프로그램 '내 인생의 영화'를 방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영화계, 정치·종교, 학계·재계 등 각 분야의 명사와 만나 그들의 삶에 영향을 준 영화를 추천받고 얽힌 사연을 소개한다. 진행은 이화정 영화전문 기자가 맡았다.
21일 첫 방송의 주인공은 배우 조진웅이다. 그는 자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작품으로 '레옹'을 꼽았다. 또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시청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내 인생의 영화를 소개한다. 조진웅이 추천한 영화는 올레tv 테마관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후속 초대손님에는 장진 영화감독,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이 예정돼 있다. 올레tv 측은 "최신 인기 영화뿐만 아니라 명사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의미 있는 작품을 선별해 소개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레tv는 '내 인생의 영화' 외에도 숨겨진 명작을 발굴해 소개하는 '인사이드 프라임'과 장르별 영화 정보 프로그램 '포스터 in 무비' 등도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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