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오색황토(www.isonghak.co.kr)는 지난해 베스트셀링 제품 바디바디스크럽에서 한층 진화한 '바디바디스크럽 다이아몬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바디바디스크럽 다이아몬드'는 기존 바디바디스크럽 제품에 들어있던 오색황토와 천연 미네랄 워터 오색지장수에 피부 속 각질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함유한 게 특징. 여기에 캐비어, 카페인, 식물성 콜라겐 등을 추가해 매끈하고 촉촉한 바디 피부를 돕는다. 오색황토 관계자는 "이번 홈쇼핑 론칭전은 첫 출시를 기념해 총 12개의 제품에 체험분까지 더한 푸짐한 구성으로 마련했다"며 "12개의 제품에 함유된 총 다이아몬드의 함량은 2캐럿. 합리적인 구성의 이번 론칭전 방송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매끈한 바디 피부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겐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디바디스크럽 다이아몬드'는 14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현대홈쇼핑에서 론칭전을 갖고 처음으로 공개된다. 가격은 2만 6,000원(200g). 문의 080-200-8938.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