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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국공채 신종 MMF 판매
입력2003-05-09 00:00:00
수정
2003.05.09 00:00:00
오현환 기자
기업은행은 일반 회사채에는 투자하지 않고 안정성이 높은 국공채 등에만 투자하는 `미래에셋 파인(Fine) 국공채 신종 MMF(머니마켓펀드) 제1호`를 9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미래에셋투신운용이 운용하는 이 펀드는 최저 가입금액이 500만원 이상이며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다.<오현환기자 hhoh@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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