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銀, 금감원 여성팀장 임원으로 영입
입력2000-07-18 00:00:00
수정
2000.07.18 00:00:00
서울銀, 금감원 여성팀장 임원으로 영입서울은행은 금융감독원의 최명희 검사5팀장(48)을 검사관행선진화 상무로 영입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은행 관계자는 "최팀장은 오는 8월1일부터 서울은행에 근무할 것"이라면서"감사의 지휘를 받아 선진검사기법에 관한 업무를 주로 담당하게 될 것이며 상근감사위원(상무급)에 해당되는 대우를 받게된다"고 말했다.
최팀장은 씨티은행에서 17년간 근무해오다 지난해초 금융감독원이 외부인력을스카우트할 때 영입돼 외국은행 국내지점 검사역을 맡아왔다.
(서울=연합뉴스) 주종국기자입력시간 2000/07/18 10:03
◀ 이전화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