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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SEN) 투자플러스, “영우통신, 목표가 8,500원”

센(SEN) 투자플러스, 코스모화학ㆍ동아엘텍ㆍ원익IPS 등 종목진단

매일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들의 명쾌한 투자전략을 만날 수 있는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21일 하이스탁의 김도곤 전문가와 리치인베스트먼트의 전은성 팀장이 출연해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김 전문가는 관심종목으로 영우통신을 꼽으며 목표가 8,500원, 손절가 6,800원을 제안했다. 또 함께 출연한 전 팀장은 신흥기계를 목표가 2만원, 손절가 1만6,000원으로 제안했다. 이외에도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코스모화학, 동아엘텍, 원익IPS, AP시스템, 오스코텍, 삼영화학 등의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투자플러스 동영상 다시보기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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