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내 스포츠마케팅 전문가교육과정 개설
입력2003-01-27 00:00:00
수정
2003.01.27 00:00:00
이재용 기자
미국 오레곤대학의 월쇼 스포츠마케팅센터는 국내 스포츠마케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월쇼 스포츠마케팅센터는 지난 93년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경영대학에 설립된 스포츠마케팅 교육 및 연구기관으로 학부와 MBA(경영학석사), 박사 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 단체나 기업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과정은 오는 7월7일부터 3주 동안 `스포츠 스폰서십의 효과측정`, `성공적인 스포츠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의 내용으로 미국 현지에서 진행된다. 전공 교수 및 업계 전문가들의 강의와 나이키 등 세계적인 스포츠회사 방문 등의 현장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02)705-8386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