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플랜티넷, 제47회 납세자의날 대통령상 표창

유무선 유해콘텐츠 차단을 전문으로 하는 플랜티넷이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7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태주 대표이사는 “올바른 인터넷문화를 확립하는 것이 미래에 대한 가장 큰 투자라는 생각으로 유해콘텐츠 차단서비스 및 적법한 매장음악전송, 불법음원공유 필터링 등의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착한 사업을 하는데 납세 역시 성실하게 이행하는 건 당연하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티넷은 모범납세자 우대혜택에 따라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신용보증기금의 보증한도 확대,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의 적격심사 시 가점부여 등의 혜택을 갖게 되며 회사 직원들도 의료비 할인혜택 및 철도운임 할인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